Category: 마실일지

서울식품과 나의 바람떡 0

서울식품과 나의 바람떡

미네소타에 처음으로 이사 와서 쿤래피드에 살게 되었는데 거기서 제일 가까운 한인 마켓이 서울식품이었다. 앗…나는 가깝지 않으면 아무데도 안가는 진정한 게으름팅이 였던가…? 하지만 서울 식품에 가서 깔끔한 가게와, 많은 종류의 물건들 (아이오와에서 온 촌뜨기에게는 그렇게...

호반과 나의 곱창구이 0

호반과 나의 곱창구이

호반을 처음 간 것은 아이오와에 살때 미네소타로 여행와서 전화번호부를 보고 찾아 간것이다. 미네소타 보다 더욱 열악한 환경이라 할수있는 아이오와 촌뜨기가 미네소타 같은 큰도시에 와서 어리버리 거리며 돌아 다니다 지치고 배고팠던 우리 일행들이 호반에 우여곡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