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op Box-일명 베이비박스

한국에서 길에 버려지는 갓난아기들을 위하여 이종락이라는    목사가 설치한 것인데 22살  미국인 청년이 다큐멘타리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미국 크리스챤 영화제에서 우수상을 탓다고 합니다. 한해에 6백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아기들이 이 박스속에 버려진다고 합니다.

3월 3일,4일, 5일 이 삼일동안 AMC Rosedale 14, Arbor Lake 16, Regal Brooklyn Center Stadium20 이 세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저도 가서 보겠습니다 한국서  태어났다는 사실때문에 얼굴이 화끈거릴겁니다.

안팍이 다른  위선의 가면을 벗어버리고 우리민족은 진정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Miriam

Proud grandmother of 4year old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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